
"... 화가 윤용(Youn Yong)은 4인4색전에서 자신의 작품을『협롱채춘도(나물캐는 여인)』 놓고 4인의 작가들이 출품한 가운데에 자신은 쥴 브레통의『 종달새의 노래』(Jules Breton,The Song Of The Lark )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며 인사를 전했다. 쥴 브레통은 이번 전시회에서 빠져있기때문에 왜 이 그림을 그려서 인사를 표했는지는 모를일이지만, 이 그림 뒤의 작은 메모를 통해 유추할 수 있을것같다. (생략)
"..[ 나물 캐는 여인은 불현듯 먼 곳을 멍하니 보고 있었고 어떤 형상을 보는것처럼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는듯 했다. 얼핏 나도 그 쪽을 보았는데,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한 여인이 그곳에 서 있었던것같았다.. 그러나 그림에는 집어넣지 않았다. 그런데 나중에 쥴 베르통의 종달새의 노래 『 Jules Breton,The Song Of The Lark 』 를 보는 순간 그때가 떠올랐다.. 이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 베르통의 그림을 선택하고 그리게된것도 그런 연유이다 (그의 메모중에서..)] .."
"... 화가 윤용의 하나의 감사 표현으로 일종의 화답차원으로 그린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이다. 허나 한쪽에서는 혹자는 얼마전 있었던 논쟁중인 알프레드 스티글리츠의 사진을 거론하며 이 메모가 그의 사진과 신비로운 체험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들은 특정 시점에 존재가 특정 시간대에서 서로 마주한것이 아닌가가 그들의 의견인데.. 독자들은 어찌 생각하는가.... (Mystery Art Magazine 1월호 스티글리츠의 사진 미스테리)"
『4인4색 pt3 : 들판의 여인, Alfred Stieglitz』,스티글리츠(1940)
"...알프레드 스티글리츠의 1940년에 찍은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발견돼 화재다. 역시 현재 진위 여부를 놓고 논쟁중인데, 혹자는 이 사진의 왼쪽 편의 여인이 한국의 윤용의 오래된 그림에 '협
indifree.com

* 윤용의 이미지는 제미나이를 통해 생성.
* Jules Breton작품 사진출처는 https://en.wikipedia.org/wiki/Jules_Bre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