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가 윤용(Youn Yong)은 4인4색전에서 자신의 작품을『협롱채춘도(나물캐는 여인)』 놓고 4인의 작가들이 출품한 가운데에 자신은 쥴 브레통의『 종달새의 노래』(Jules Breton,The Song Of The Lark )를 통해 작품을 선보이며 인사를 전했다. 쥴 브레통은 이번 전시회에서 빠져있기때문에 왜 이 그림을 그려서 인사를 표했는지는 모를일이지만, 이 그림 뒤의 작은 메모를 통해 유추할 수 있을것같다. (생략)
"..[ 나물 캐는 여인은 불현듯 먼 곳을 멍하니 보고 있었고 어떤 형상을 보는것처럼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는듯 했다. 얼핏 나도 그 쪽을 보았는데, 기억은 나지 않지만 한 여인이 그곳에 서 있었던것같았다.. 그러나 그림에는 집어넣지 않았다. 그런데 이 그림을 보는 순간 그때가 떠올랐다.. 이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의 메모중에서..)] .."
"... 화가 윤용의 하나의 감사 표현으로 일종의 화답차원으로 그린 것이라는 것이 지배적이다. 허나 한쪽에서는 혹자는 얼마전 있었던 논쟁중인 알프레드 스티글리츠의 사진을 거론하며 이 메모가 그의 사진과 신비로운 체험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들은 특정 시점에 존재가 특정 시간대에서 서로 마주한것이 아닌가가 그들의 의견인데.. 독자들은 어찌 생각하는가.... (Mystery Art Magazine 1월호 스티글리츠의 사진 미스테리)"

* 윤용의 이미지는 제미나이를 통해 생성.
jules breton작품 사진출처는 https://en.wikipedia.org/wiki/Jules_Bre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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